아빠, 나 똥!
알레산드라 레케나 지음, 길례르미 카르스텐 그림, 김여진 옮김 / 다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똥 싼다해서 부랴부랴 화장실 갔더니 똥 안 나온다하고, 나와서는 5분도 안 되어 다시 똥 마렵다하는 우래기들 이야기. 극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었어요.

첫찌는 계단이 진짜 168개가 맞는지 궁금해하고, 고양이가 몇 마리인지 세어보기도 하고, 똥이 자꾸 안 나오면 된똥이 되는게 아닌지 걱정하며 읽다가 나중에 하이라이트에서 더럽다며 급하게 책을 덮어버리네요 ㅋㅋㅋ 겨우겨우 꼬셔서 마지막까지 읽었어요 ㅎㅎ

✔️ 책이 전달하는 것은 용변이 바로바로 안 나올 수 있다는 것과 실수를 해도 부끄러운게 아닌, 누구라도 그런 경험은 다 있다는 것을 말해주며 혹시라도 아이가 실수했을 때의 당혹감과 죄책감(?) 등을 낮춰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뭔들 똥은 재미보증서이니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