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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그녀와 많이 싸웠다. 그게 헤어진 이유일지도 모른다. 그 후 난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었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사과를 잘 안하는 성격, 소심한 성격이기 때문에 그게 쉽지 않은것이다. 그 후 이 책을 접했다. 이 책에서는 헤어진 두 사람의 심리를 잘 알고 있었고 우리를 대변해 주고 있었다. 다시 시작하는 법을 많이 알려주었다. 하지만 내 성격 때문일까? 그것을 하나도 실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오 위로는 내 마음을 누려뜨렸다. 다시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읽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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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형식의 소설은 처음 본다. 이 책을 읽은후 작가에 대해서 조사를 하였다. 이 작가의 소설은 대부분 과학소설 + 추리소설형식이라고 한다. 정말 놀라웠다. 이런 형식의 소설은 처음 보기 때문이다 '뇌'는 굉장히 스릴러적인 요소가 많다. 뇌의 스릴러적인 요소는, 우리의 눈을 쉬지 않게 만든다. 뇌의 과학소설적인 요인은 우리를 일깨워 준다. 뇌의 추리소설적인 요소는 우리를 흥미롭게 해준다. 모든게 완벽한것 같다. 왕 추천이다. 절때로 눈을 떼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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