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그의 부인은 악녀였다고 한다. 그런 악녀 곁에 살은 톨스토이가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다니...믿기지가 않는다. 불교인 나로서는 천사가 등장하는게 꾀나 거슬렸다. 톨스토이는 천사를 등장해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질질끌지 않고, 진행이 빨리빨리 전개되어서 흥미진진하였다. 나는 무엇으로 살까? 라는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였다. 나는 아마도... 사랑때문에 산다고 대답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