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그랬다. 사랑을 하고 나면 남는것은 쓸쓸함과 허무함 뿐이다. 조성모의 쓸쓸함과 허무함이 시로 녹아서 우리들에게 전해지는것 같다. 조성모 노래를 가만히 들어보면 노래가 시 같이 느껴진다. 가사집이 시집인 것이다. 특히For you의 가사가 너무 좋았다. 만약 사랑을 한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이 시집을 읽고 감동을 받을것이다. 나 또한 시집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몇권 구입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편안히 읽으면 좋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