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ㅣ 어른을 위한 동화 2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지금까지 너무 편한길만 택했다. 군대도 가기 싫어서 밥을 굶을 작정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게 얼마나 미련한 일인지, 연어가 알려 주었다. 연어는 쉬운길이 있으면서도 궂이, 어려운길로 가길 택한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너무 쉬운 길만 택하다 보니, 자기 발전이 없었던 것이였다..... 후회가 많이 남았다. 나는 어째서 그렇게 살았을까?
연어는 내 삶을 깨우쳐 주었고, 감동적인 글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글로 많은 감동을 줄 수 있었을까? 대단한 글이다. 안도현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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