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경외심은 어떻게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가

경이로 가득한 이 모든 탐험 과정에서 우리는 "이 땅의 아름다움과수수께끼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중략) 결코 외톨이가 되거나 삶에싫증을 느끼지 않는다"라는 통찰을 만난다. 
카슨은 암과 싸우며 써내려간 이 놀라운 글 마지막에 자신이 심적인 아름다움을 느꼈던 인물인 해양학자 오토 페테르손 Otto Pettersson의 말을 인용한다. 페테르손은 어류 생물학, 조수, 대양의 심도, 해저 파도의 크기 같은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견을 해냈다. 92세에 죽음이 가까웠을 무렵 페테르손은 이렇게 말했다. "마지막 순간 나를 지탱할 것은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 것인가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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