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주오 작품을 하나로 모아 놓은 이 셑은 편집이 아주 잘 되었다.
책 크기와 그 안의 글자 크기 등 만족,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책,
번역도 만족할 만한 수준.
가격도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