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문법 1 - 동사편 : 시제 & 상 생각문법 개정판 1
하상호 지음 / 봄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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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모르고 어학공부가 되는 사람은 그 나라에서 태어나서 한 20년 산 사람뿐이다. 

외국인으로서 쌩으로 어학을 습득하면서 문법을 몰라도 된다는 생각은 틀렸다. 

1,2년 안으로 빨리 책을 읽을 정도가 되려면 처음에 문법을 열나게 따져봐야한다. 

열나게 따지면서 문장구조를 파악해서 해석을 해야 그 의미가 정확하게 들어오고 

그런 뒤에야 의역도 가능하다. 직역없이 의역할 수 없고 의역을 염두해두지 않고 

직역을 할수가 없다. 직억과 의역은 하나다. 


이 생각문법, 제목이 안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영문법은 논리적으로 

문법을 따져 이해하니 명확하게 뜻이 들어온다. 정관사와 부정관사의 차이는? 

이제야 알았다. 후배 중에 영어책 번역하는 사람에 물었다. 그 차이를 모른다. 

일본인이 백 년전에 만들었던 잘못된 문법책을 아직도 보는 한국학생들.... 

이 생각영문법으로 정확하게 영문법을 익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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