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를 만들었다.. 무언가 써야할 것들이 충만해지면 쓴다는 내 방식대로의 글쓴느 이유를 접고 지금이라도 당장 글을 써야만 마음이 후련해 질 일들이 살아가면서 참 많기 때문이다.   

이 작은 나의 공간이 조금씩 채워진 후 오랜 시간이 되어 다시 들여다 볼 좋은 책방이 되었으면 좋겟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