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란 무엇인가 - 개정증보판
김세윤 지음 / 두란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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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요즘 느끼고 있다. 하나님은 나의 아빠이시고 나의 전부이시다. 그것이 느껴지는 순간 얼마나 든든하고 삶이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물질이 없어 가난하여도, 지금 내 상황이 너무 괴로워도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나의 아빠 것에 위로와 평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가 좋다.

→내가 이 부분에서 제일 울컥하고 나의 모습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내가 너무 교만한 것은 아닌지? 혹 우리만 뭉쳐서 좋아한 것은 아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맞는다면 힘든 사람들과 함께 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정말 믿는 사람들 중에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왜 교회에서 정치가, 정계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지 알 거 같다. 하나님의 나라는 믿으면 그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자아가 죽었다는 것을 믿고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예정에 대해서는 감사함이 가득하다. 나를 태초부터 선택하셨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지금 나의 믿음 상태가 하나님께 죄송하기도 한마음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질문이 생긴다. 태초부터 나를 만드신 주님 저에게 어떤 목적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다. 그래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대로 살고 싶어지는 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닌지 결론 내려본다.

※ 박사님은 맺는말에

신적 영광과 생명("영생")을 얻을 것을 확신하며 바울과 함께 이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 31 -39절을 말씀하시며 끝을 맺었다.

나도 처음에는 여러운 말씀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믿음이고 나의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믿음이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교리적으로 너무 쉽게 잘 알려주셔서 밑줄 친 문장이 너무 많고 리뷰를 한마디로 쓰기가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정말 감사하게 주님과 더 친밀하여짐에 너무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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