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 Memory of Sentences Series 4
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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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은 작품의 줄거리와 주요 문장, 해설,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필사를 통해서 작품의 대표 문장을 한번 더 음미 할 수 있고 음미와 함께 독자들어게 한번 더 시간을 주는 것 같다. 스치는 듯 한 그 시간에 지친 나를, 상처 입은 나를 위로 하기도 하고 혹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책수다 모임에 한 친구가 한 말이 계속 떠오른다. 꽃밭에서 예쁜 꽃만 꺽어 모은 꽃다발이 어찌 안 좋을 수 있냐고..... 보기도 좋고 책이 이쁘다. 향기도 좋고 생각하고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예쁜 꽃다발인거 같다.

다자이 오사무 작가를
자살이라는 죽음을 향해 가면서도 누구보다도 '살고자' 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잘 이해 할 수 없었다. 좀 더 알아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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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고요하고 단단하게
홍자성 지음, 최영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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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에는 글쓴이의 철학이 녹아 들어 있다고 한다. 채근담은 철학을 그냥 드러내고 있다. 살아가면서 사람에게 치이고 삻이 무너지고 힘들때 여유가 없을때 잠깐 1분만 시간을 내고 마음이 가는 원하는 제목의 한페이지를 읽어 보길 권해본다. 마음이 조금은 평온 해 질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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