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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평점 :
미래를 볼 수 있을까?
볼 수 있다면 그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라는 명제를 던지고 카산드라라는 17세의 여주인공을 통하여 던져진 명제에 대한 흥미진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또 새로운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지구 멸망의 시간을 따지는 재앙의 예언들이 100년 1000년 단위로 세상의 인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는 인간이 생각을 하고 의식을 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시대이건 생겨났던 문제 였을것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의 눈을 통해 미래를 바꿔 보려는 극빈민자들의 행동으로 인하여 바뀌어 가는 미래를 소녀의 눈을 통해 다시 보며 이 책에 빠져들었지만..
미래를 알면 우리 삶이 더 낳아지고 풍족 해 질 수 있을까? 라는 반문을 책을 덮으며 되뇌이게 된다.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즐거울 수 있는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말하고 싶었던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