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를 책육아로 키운지 곧 10년 되어가네요.
처음 이 책을 보고 한대 맞았더랬죠..ㅎㅎ
책육아의 시작은 이 책 이었습니다.
임신,출산한 여러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했지만
아직까지 진가를 확인한 분이 없네요.. 아쉽게~~
고민하지 마시고 읽어보세요.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