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혼자 그랗게 살꺼냐고
세 아이를 책육아로 키운지 곧 10년 되어가네요.
처음 이 책을 보고 한대 맞았더랬죠..ㅎㅎ
책육아의 시작은 이 책 이었습니다.
임신,출산한 여러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했지만
아직까지 진가를 확인한 분이 없네요.. 아쉽게~~
고민하지 마시고 읽어보세요.
아이의 운명이 달라진다고 장담합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견해지만요.
우리 어릴때와 지금 공교육은 달라진게 없네요.
수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나름 길을 찾아 가고 있는데
이런 문제집으로 풀이는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새책 그대로인데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ㅋㅋ
이미 구리와 구라 시리즈가 굉장히 유명한 듯 한데요..
빵만들기 책도 재미있습니다.
베이킹에 관심많은 아이들이라 더 좋아하네요.
그림도 재미있고 간단하구요.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놀이식으로 접근해서 한글도 많이 써줘가며 했더니
어느새 한글까지 떼었어요.
생각해보니 진짜 기적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