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어도 충분한 청색지소설선 3
권이항 지음 / 청색종이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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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밤을 세워 읽은 몇 안되는 책이다. 친구네 서가에서 보고 구매하여 두번
읽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신선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가난한 문장에 매달린
부호의 형태에 관하여˝ 할일도 많이 줄어든 지금이 오히려 책 읽기엔 딱 좋은것
같다. 작가의 다음책은 어떨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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