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골드만삭스를 떠난 이유 - 나는 더이상 고객을 멍청이로 부르고 싶지 않았다
그레그 스미스 지음, 이새누리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굉장히 완성도 있는 책이라 느꼈다. 솔직히 흔한 내부고발서 책들은 세부적인 묘사와 개인적인 감정만으로 책을 끌고가는 경향이 있었다. 의의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크게 공감하지 못해 아쉬웠었다. 그러나 이 책은 재밌다! 그리고 금융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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