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산동 문지아이들
유은실 지음, 오승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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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독산국민학교‘에 입학했을 때 낡고 허름한 나무 책상에 남녀 두 명씩 짝이 되어 앉았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1인용 책상을 2개 붙여서 앉는데 그 땐 길쭉한 책상 가운데 삼팔선(?)을 긋곤 했었는데... 일러스트 고증(?)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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