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제목이 눈에 띄어서 눈여겨 보왔는데.
팀에서 나눠주길래 땡큐 하고 받았다.
요몇일전 가설을 테스트 해본다고 설정한게.
˝ 만약 내가 오늘 파산 한다면˝ 이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마음 한구석에 ˝언젠가 나도 파산 할수도 있어˝라는
가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성공을 하면 속좁게 구는 대표이사들 있는것이다.
이책에서 말하자는것은 ˝네버기브업˝과 무한한 긍정마인드로 사업을 하면
어느날 좋은날 올거야 라는 뻔한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눈여겨 볼 대목들은 있다.
첫번째로는 큰문제가 생겼을때 먼 미래의 계획이 아니라 오늘 하루일에 집중하는것이다.
일주일단위로 이자를 생각하고 오늘은 얼마를 벌어야지 이자를 낼수 있어 라고 저자는 하루하루를 버텼다.
두번째로는 수많은 매장중에 한개의 매장을 정해서 그 매장에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다른 매장에도 같은
성공인자를 전파하면 전체문제가 해소된다는 것이다.
사업을 하게되면 성공을 할수도 있고 파산을 하거나 크게 어려운일을 겪을수도 있다.
그때 모든것을 내려 놓는게 아니라 작은일 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 큰일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