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강의 - 상 - 프로이트전집 1 프로이트 전집 1
프로이트 지음, 임홍빈.홍혜경 옮김 / 열린책들 / 199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프로이드 책을 읽다보면 단순한 학술이라는 생각보다 정말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정말 그가 제시한 성이라는 것 하나로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수 있고 또한 그의 용어 하나하나가 우리 생활 속 생각 속에 넘쳐나기 때문이다. 다소 이해가 안되는 것들은 내가 미쳐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 어느 심리학 책을 다 보아도 이만큼 완벽한 책은 없는 듯하다. 요즘에 원본 책이 너무 어렵다 싶은 사람들은 개인이 쉽게 풀어놓고 테마별로 분류한 책이 많을 가 본다 그런 책을 봐도 좋을 듯하다. 정답은 우리 안에 있지만 정말 알쏭달쏭한 인간심리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