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혜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 위대한 철학자 5인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고전 편역서이다.
5인의 저작들 중에서 죽음과 관련한 내용만을 따로 골라낸 것이다.
몇 천 년 전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들을 오늘날 이렇게 편하게 접할 수 있음이 감개무량하다.
책의 제목으로 죽음을 다루는 다소 무거운 내용일 거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인간의 삶은 유한하니 이를 받아들이고 충실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당장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도 후회 없을 만큼 나는 내 인생을 소중하게 잘 살아내고 있는가?
하루하루를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다시 한번 반추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