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에서 발견해 낸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는 '강남, 서울, 입지, 아파트, 투자'다.
가능하면 서울 강남에, 이것이 힘들다면 서울의 입지 좋은 곳에, 이것도 힘들면 수도권이나 광역시의 입지 좋은 곳의 아파트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이다.
투자를 했는가 안 했는가, 어느 곳에 했는가에 따라서 몇 년 후 그 자산의 격차는 양극화될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도 자산시장은 여전히 유효하다.
사실 책의 내용은 아주 특별할 것은 없다.
모두가 은연중에 알음알음 느끼고 있던 현상들을 한 번 더 정리를 해준 느낌이다.
그렇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아는 것과 정확한 백데이터를 가지고 사실을 판단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문제는 시시각각 변하는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공을 쌓는 일이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동산시장에서 눈을 떼지 말고 매일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공부를 해나가야 하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