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메시지는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나는 것일까,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어째서 어떤 메시지들은 성공하는 반면, 다른 것들은 실패하는가?
어떻게 거짓 메시지가 진실한 메시지를 밀어낼 수 있단 말인가?
메시지를 바이러스처럼 번져나가게 하는 요소는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 것이 스티커 메시지가 되는가?
그 방법을 알고 싶다면 SUCCESs 하라!
단순성 Simplicity, 의외성 Unexpectedness, 구체성 Concreteness, 신뢰성 Credibility, 감성 Emotion, 스토리 Story
이것이 우리의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6대 원칙이다.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과정은 단 두 가지다.
핵심을 찾는 것과 그 핵심을 SUCCESs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이다.
우리들이 탁월한 스티커 메시지를 손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지식의 저주' 때문이다.
일단 무언가를 알고 나면 알지 못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상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저주는 우리의 지식을 타인에게 전달하기 어렵게 만든다.
지식의 저주로부터 확실히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뿐이다.
아예 일찌감치 아무것도 배우지 않거나, 메시지를 받아들여 변형하거나.
이 책의 저자인 칩 히스와 댄 히스는 형제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