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스틱! (15주년 기념판) -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칩 히스.댄 히스 지음, 안진환.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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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 분신사바 분신사바"를 두 글자로 줄이면!

정답은 바로 '스틱'.

같은 방법으로 속담이나 도시괴담 같은 긴 이야기들도 모두 '스틱'이라고 부를 수 있다. 

'스틱'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붙이다, 달라붙다'라는 뜻이다.

흥미로운 메시지는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나는 것일까,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일까?

어째서 어떤 메시지들은 성공하는 반면, 다른 것들은 실패하는가?

어떻게 거짓 메시지가 진실한 메시지를 밀어낼 수 있단 말인가?

메시지를 바이러스처럼 번져나가게 하는 요소는 도대체 무엇일까?

어떤 것이 스티커 메시지가 되는가?

그 방법을 알고 싶다면 SUCCESs 하라!

단순성 Simplicity, 의외성 Unexpectedness, 구체성 Concreteness, 신뢰성 Credibility, 감성 Emotion, 스토리 Story

이것이 우리의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6대 원칙이다.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과정은 단 두 가지다. 

핵심을 찾는 것과 그 핵심을 SUCCESs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이다. 

우리들이 탁월한 스티커 메시지를 손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지식의 저주' 때문이다. 

일단 무언가를 알고 나면 알지 못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상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저주는 우리의 지식을 타인에게 전달하기 어렵게 만든다. 

지식의 저주로부터 확실히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뿐이다.

아예 일찌감치 아무것도 배우지 않거나, 메시지를 받아들여 변형하거나. 

이 책의 저자인 칩 히스와 댄 히스는 형제 사이다. 

히스 형제는 《스틱》 외에도 《스위치》, 《후회 없음》, 《순간의 힘》 등을 함께 펴냈다. 

한 권도 아니고 여러 권의 책을 공동 집필해서 계속 전 세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리다니 대단한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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