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의 비밀을 푸는 경이로운 심리법칙 66가지 - 나는 왜 항상 불안하고 세상은 왜 끝없이 복잡한가
황웨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더숲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내 마음 나도 몰라!!

꼭 노래 가사 같은 이말. 하지만 언제가 한번쯤 나 자신에게 해보았던 말.

 

 

"당신이 당신 마음을 모르면

누가 당신 마음을 알겠어요??"

 

 

괜히 이런 말만 더 듣게 될까봐 조심스레 묻어둔 말.

그래서 당신과 나는 심리학을 말하는 책에 눈을 돌리는 것 아닐까요..

몰래 찾아보고 답답한 마음을 좀 달래 보려고.

 

제목에서 경이로운 법칙이라고 하면 정말 뜻밖의 법칙이 나올까 기대를 하지요. 

이 책엔 사실 그런 법칙도 있고 아닌 법칙도 있긴 하지만

분명히 비밀을 푸는 키의 역활은 충분히 할정도의 컨테츠를 품고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차례-

서문_ 인류의 신기한 힘을 사용하는 법

제1장 나에게 나는 나의 전부다
제2장 마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제3장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이다

제4장 비결을 찾으면 길은 짧아진다
제5장 뜻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제6장 인간관계도 기술이다
제7장 직업은 인생철학이다
제8장 사랑에 영원한 정의는 없다
제9장 아이는 기대하는 대로 자란다
제10장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제11장 돈은 지혜롭게 투자하고 실질적으로 벌어라
제12장 모든것은고객을위해 VS 모든것은돈을벌기위해 

제13장 경쟁심리를 잘 활용하면 게임의 승자가 된다 

 

강의를 자주하게 되면서 점점 양보다는 질적으로 접근을 시도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 마다 영감을 얻는 단어는 'simple' 이에요

더 쉽게, 더 짧게..

다음 법칙을 같이 보시죠..

 

오컴의 면도날 법칙(Law of Ockhams Razor)은 영국의 신학자이자 중세 철학자인 윌리엄 오컴이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면도날은 불필요하게 추가된 것을 싹둑 잘라버리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즉 사람들이 하는 일 가운데 대부분은 의미가 없는 일이며 오히려 번잡한 것에 숨겨져 있는 작은 부분이 의미 있는 일인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실제로 복잡한 일이 종종 가장 간단한 방법을 통 해 해결될 수 있으므로 일을 할 때는 중요한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간단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있으려면 스토리가 있어야 하지요?

 

위의 법칙을 단번에 뇌리에 꽂아 버릴 예화를 말씀드릴께요..

마크 트웨인의 사례인데요..

 

어떤 사람이 마크 트웨인에게 물었어요.

 

"연설문은 길고 대대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짧고 간결한 것이좋습니까?"

 

마크트웨인은 직접적인 대답은 하지않고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어느 일요일에 나는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어느 선교사가 사람을 감동시키는 어조로 아프리카 선교를 하면서 겪은 고생담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5분 정도 이야기했을 떄 나는 곧 그 의미 있는 일에 

50달러를 기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가 이어서 10분을 더 이야기하자 

나는 그때 기부금을 25달러로 줄여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가 

한 시간 동안 이 야기를 하고 청중들에게 기부금을 요청했을 때 

나는 결국 한 푼의 돈도 기부하지 않았습니다. "

 

어떤가요? 

압축해서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방식에 매료 되시나요?


책을 통해서 이런 핵심적인 법칙들을 잘 전수 받을려고 해요.

그러면 커뮤니케이션,비지니스, 그리고 내면의 관찰에도 

분명 도움이 될테니까요..


ehshe1@gmail.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