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침서로 생각하고 가끔씩 열어보려하는 책
생각하는 뇌를 가지고 싶단 생각을 했다.
사실 저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영어공부만을 위해 펼친 책,
나중에 리뷰 쓰려고 보니까 유명하신 분이였다.
내용 설명이 많아 따로 영상을 보면서 하지 않아서 영어공부 독학이 가능한 책인것 같다.
동사 공부로 3번째로 선택한 책인데 정말 잘한것 같다.
큐알코드로 영어듣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