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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먹는 얘기할 때가 제일 좋아 - 잠들기 전에 보면 큰일 나는 침 고이는 먹방 에세이
정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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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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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어머 이건 내 얘기야
라고 했네요^^

소소하지만 따듯한 에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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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먹는 얘기할 때가 제일 좋아 - 잠들기 전에 보면 큰일 나는 침 고이는 먹방 에세이
정신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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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기적의 정셰프님 푸드 에세이
열심히 투병하시면서 좋은 글을 써 주셨어요
진짜 미라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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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샐러라고 하면 봄이나 여름에 먹는 샐러드 같지만...

나에게 샐러드는 겨울이 더 맛있다.

어느 방송에선가 오히려 겨울에 비타민 섭취가 더 필요한 시기라고 들은

적이 있다.

 

나날이 비싸지는 물가!~ 피부과를 다니기에는 호주머니가 너무나 가벼운 청춘..

일자리를 구하기에는 마음이 너무 허전해지는 겨울...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로 지쳐 있을때는 가볍게 먹을수 있는 샐러드 만큼

좋은 친구는 없다고 느꼈다

 

샐러드 책들을 서점에서 살펴보니 대략 정신우, 지은경, 생강...이렇게

3분의 책들이 가장 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으로 보인다.

모두 성격이 다르지만 그 안에 느껴지는 맛과 형태는 모두에게 다르다.

 

내게는 365 샐러드가 가장 맛있다

겨울에 먹는 샐러드가 맛있어 지는 시점에 365 샐러드가 나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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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샐러드 - 365일 내내, 3번 6종류 5빛깔 채소 먹기 프로젝트!
정신우 지음 / 조선앤북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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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채소와 채소로 만든 요리에 관심이 많지만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없어서 항상 서점을 기웃 거렸는데

드디어 맘에 드는 샐러드 책을 발견했다^^

 

샐러드 책이지만 사실 이안에는 다앙한 요리의 비법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란 만들기도 정확하게 나와 있고

모 카페에서 맛나게 먹었던 리코타 치즈 레시피도

여느 책에 비해 가장 정확하게 나와 있었다

 

이번 겨울에 선물용으로 아주 맘에 드는 책을 발견!

정성이 많이 들어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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