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아이
안녕달 지음 /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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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도 시간이 흘러 너와 나의 모습이 변해도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언제나 친구일 수 있음을 눈아이는 알려주었습니다. 눈송이가 햇빛에 녹아 땅으로 스며들듯 마음에 조용히 스며드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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