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노래 창비 노랫말 그림책
유희열 지음, 천유주 그림 / 창비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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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라 아이와 하루 중 함께 뭔가를 해주기가 힘이드는데 꼭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해요.
자기 전 누워서 둘이서 도란도란 읽어주기 좋아요.
글밥도 많지 않고 따뜻한 감성 돋는 글만큼 그림도 너무 포근해요. 조곤조곤 읽어주고 어느새 잠든 딸을 보며 예전 생각이 나서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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