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의 마음을 담은 『사랑이 어때서?』를 만났다면, 이번에는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이야기입니다.표지 속 희동이는 하트 풍선을 들고 얼굴이 발그레해져 있어요. 앞면지에서는 마치 하늘에서 둥둥 날아온 듯 현관 앞에 도착한 희동이! 고백을 받은 뒤 붕~ 뜬 마음을 표현한 걸까요?🎈집에 돌아온 희동이는 엄마에게 미쁘에게 고백받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자기 마음속에서 나를 콕 찍었대.”이 문장과 함께 접시 위 사과를 포크로 ‘콕!’ 찍는 장면이 등장하는데요.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맞물리는 재미가 돋보입니다🍎미쁘의 마음을 알게 된 뒤 희동이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고백을 받은 아이의 설렘과 들뜬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그리고 뒷면지까지 이어지는 희동이의 ‘나란 남자…😎’ 모먼트도 놓치지 마세요🤣『사랑이 어때서?』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미쁘의 마음을 담았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그 마음을 전해 받은 희동이의 시선에서 또 다른 사랑의 감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두 권을 함께 읽으며 좋아하는 마음과 고백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받은 사람의 감정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미쁘와 희동이, 서로 다른 두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다면『사랑이 어때서?』와 『사랑이 문제야!』를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