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복날이 다가옵니다.『복날이 왔다』는 복날을 앞둔 시골집에서 벌어지는 작은 소동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참새들의 대화를 엿들은 동물들은 자신이 잡혀갈까 봐 잔뜩 겁을 먹고, 마침 할머니가 칼을 가는 소리까지 들리면서 긴장감은 점점 커져갑니다.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 있는 그림이 이야기에 웃음을 더합니다.또한 가마솥, 아궁이, 평상 등 옛 시골 풍경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 복날과 우리 전통 여름 문화를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입니다.다가오는 복날,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마지막 반전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