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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나무개구리 - 2024 화이트 레이븐스 International Youth Library 수상작 ㅣ 지식 그림책 6
마리아 에우헤니아 리베로스 지음, 파블로 루에베르트 그림, 유혜영 옮김 / 이루리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천하무적 나무개구리』**는 “진짜 이런 생물이 있다고?” 싶은 과학적 사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나무개구리(송장개구리)가 가진 특별한 생존 방식이 등장합니다.
일반적으로 개구리는 겨울이 오면 땅속에서 동면을 하지만, 나무개구리는 마치 ‘냉동인간’처럼 추위 속에서 몸이 얼어붙은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깨어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얼음땡’처럼 멈춰 있던 생명이 계절과 함께 다시 움직이는 장면은, 아이에게는 놀라움과 경이로움 그 자체로 다가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정보 전달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과학 지식이 이야기처럼 읽히는 구성과 유머러스한 그림 덕분에, 어려운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과학·자연 주제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자연관찰 그림책을 찾는 부모/교사에게도 추천합니다.
특히 계절(겨울/봄), 생존, 몸의 변화 같은 주제로 확장하기 좋아
수업이나 가정 독서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추천 대상
• 자연의 신비를 좋아하는 어린이
• “왜?” “진짜?” 질문이 많은 호기심 많은 아이
• 겨울~봄 계절 주제 수업에 연결할 그림책을 찾는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