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가는 토끼 ‘토토’의 이야기입니다.매일 “너 그거 알아?”라며 이야기하기 바빴던 토토는 친구들의 반응을 돌아보지 못하고 혼자 떠나버리곤 했죠. 그러다 나무에서 떨어져 웅덩이에 빠진 사건을 계기로, 말보다 **‘듣는 마음’**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야나 작가의 부드럽고 포근한 색감 속에 관계의 회복과 성장 메시지가 잔잔히 스며 있어요.아이들에게 경청과 공감, 대화의 순서를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