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뇌를 써라 - 뇌의 부정성조차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뜻밖의 지혜
강동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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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과 창조성과의 관계를 나열한 "8장. 창조하는 뇌"는 베리베리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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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생각 - 창의적 발상법의 대가 마이클 미칼코의 상상력 수업
마이클 미칼코 지음, 박종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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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책들을 탐독 해왔으나
정말 오래간만베리 값진 소중한 책을 읽었다!


흔히들 천재란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 심지어는 외계인급의 능력을 가진 인간으로 치부 되어 지기도 하는 현실이다. 천재란 선천적으로 오로지, 타고 나는 것일까? 후천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계발 시킨 사람들일까??



만일, 후자라면 그 독특한 방법은 과연 무엇이련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러한 의구심은 가파른 산을 만든다.

그 해답을 찾을수 있는 천재들만의 사고방식과 그들의 행동양식을 통한 해법들을 알 수 있는 책이 "100억짜리 생각"이라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독특한 발상으로 길이남을 업적을 이룬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
책에서도 자주 거론이 되는 아인슈타인, 에디슨,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튼 등이 있을것이다.(개인적으로 피카소는 천재가 아닌 괴물로 불려야 마땅하다고 본다!! 만들어진 천재이므로,,,)
그들이 오늘날 이 시대에서까지도 "천재"라는 수식어가 그들의 이름에 그림자처럼 자연스럽게 항상 따라 붙는 수식어가 된 것은 그들의 사고 방식과 행동양식들을 살펴 보면 당연한 결과일런지도 모르겠다! 천재란 창조 되어진다.
 



책에서는 아무에게나 알려줄 수 없는 귀한 정보와 발상의 전환들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이 독자들에게 퍼 주고 있다. 막 퍼주고 있다.
천재들만의 창의적 발상법에 대한 9가지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도 과거의 천재들처럼 다양하고 독특하게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과학과 예술, 산업 등등에서 특출한 업적과 결과를 도출해 내며 각 분야를 발전 시키고 빛낸 천재들의 공통된 사고 형태들을 메뉴얼로 잘 정리해서 그 누구라도 쉽게 일상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딱딱하고 지루할수도 있는 내용상의 전개를 실제적인 사건들을 들어 가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면들을 삽입한 것에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저자 '마이클 미칼코' 는 MS, AT&T, GM, 켈로그, 질레트, 월마트, GE, 코닥, 제록스, 듀퐁 등 『포춘』 선정 50대 기업과 정부 산하의 여러 기관에서 컨설턴트로 활동을 했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체들을 상대로 창의적  

사고기법에 대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며 ‘창의성 연구의 대가’로 명성을 쌓았다고 한다.








책에 등장하는 다이어그램, 마인드 맵, 시스템 맵핑, 브레인스토밍등은 그동안 이론적으로 겉돌기만 하던 개념들을 재정립 해 주었을뿐만 아니라 반드시 실천하고 싶은 욕구를 열렬하게 자극 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머릿속에 전구가 "반짝" 하고 켜지는 경험을 하는 것은 필자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론에만 그치기 쉬운 책들이 넘치고도 쌓여 있는 오날날의 출판계이지만, 이 책은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실천하고 또 실천하게끔 만드는 마력이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찌보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멘토가 될 수도 있을", "멘토가 되어야 할" 책이 "100억짜리 생각" 이라는책이다!







발명, 사업, 예술등등에 발상의 전환으로 얻게 될 성취적 만족감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핵심적 엑기스가 담겨진 책!!!
책 값이 정말 아깝지 않은, 오히려 책 값이 베리베리 너무 싸다고 느껴지는 책!!!  천재적 발상을 위한 메뉴얼이 오롯이 담긴 베리베리 영양가 만점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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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오토바이
조두진 지음 / 예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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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의 아버지는 극장의 간판을 그리는 일을 하셨었다. 
 극장 한켠에 위치한 다음에 상영 할 영화 간판을 그리는 작업실에서 마치 축구장을 땅에서 90도로 세운것 같은 거대한 화면위에 큰붓으로 그림을 그리시던 뒷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 어린아이의 눈에 비친 화폭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판넬에 팽팽하게 입혀진 하얀천 위에 그려진 사람의 얼굴이 아버지의 머리보다도 수백배는 컸었으니까,,,

추억이 아로 새겨진 그 시절 흑백사진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앨범을 펼쳐보면 신성일, 엄앵란, 박노식, 김희갑, 트위스트 김등등 당대의 내노라 하는 은막의 대스타들이 아버지의 손에 의해 웃고 울고 있었다.
마치, 마술을 부리듯 그렇게 영화배우들의 얼굴에 희노애락을 멋들어지게 표현하시던 아버지의 뒷모습,,,

'너, 하춘화 알지? 새하얀 피부에 쑥스러운 웃음을 짓곤하던 사춘기를 갓 벗어난듯한 하춘화가 서울에서 공연하러 극장에 내려 왔을때 얼마나 내가 귀여워 해줬는지 아니? 사탕을 손에 쥐어주면 얼굴에 짓던 미소가 그렇게 이쁠수가 없었단다,,,'

 당시에는 "리사이틀" 이라는 지금의 콘서트와 같은 형식의 쇼가 큰 인기를 끌던 시절이기도 했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던 애기때를 벗어난 뒤로는 모친의 품에 안겨서, 때로는 손에 붙들려서 본 영화만 해도 내 인생에서 볼 영화의 3분의 2는 다 본게 그 시절이었다! 극장에서 나는 그 특유의 냄새가 항상 코 끝에 매달려 있던 시절이었다.
아버지는 대체적으로 엄격 하셨고, 멋을 아는 분이셨다.

 이 책은 다른 소설들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는 내용의 우리들의 아버지에 관한 소설이다.
첫장을 넘기며 소설에 몰입할수록 책을 읽는 사람의 머리속에는 자연스럽게 화선지에 먹물이 번지듯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추억들과 이미지들이 필름처럼 투사 될 것이다.

  

이 소설에서 중요한 사건의 발단은 서울로의 상경으로 볼 수 있다.
뇌성마비에 정신지체, 자폐, 간질등의 복합적 신체적 질환을 앓고 있는 큰아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주인공인 소설속의 아버지는 가족들과 상경을 결심한다. 처와 두아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험한일을 하며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타인들에게 몹쓸말을 들을정도로 오로지 부만을 축적해 나가게 된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큰아들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나서는데,,,

 

 소설은 1인칭 주인공 시점1인칭 관찰자 시점, 그리고 전지적 작가 시점작가 관찰자 시점이 골고루 잘 조화 되어진 소설이다. 이 책을 붙잡고 빠져들기 시작해서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마지막장을 덮을 수 있었다.


책을 덮고서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아버지가 된 나의 미래를 그려 보게 된다,,,
과연, '자식을 위해, 자식앞에 부끄럽지 않을 아버지가 될 수 있을것인가?'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서 무한희생을 할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아버지인 것이다!!!

 
이 책을 덮고나니 문득 2가지가 궁금해졌다.
한가지는 부친의 그 푸르른 시절에 꼬박꼬박 매일같이 남기신 빛이 바랠대로 바랜 일기장들이 보고 싶어졌고, 또 다른 한가지는 이책의 저자인 '조두진'이 집필한 다른책들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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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웹 2.0의 날개를 달다
김중태 지음 / e비즈북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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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에서 구현되고 있는 쇼핑몰의 현재 모습들과 대중화가 덜 된 기술적인 방법들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소개된 쇼핑몰들은 거의 90%이상이 외국의 쇼핑몰입니다.
실제 사례로 소개된 쇼핑몰의 수도 상당 합니다!
실제 사례 위주로 글이 진행되다보니 각 항도 많아지고 더불어 산만한 느낌도 없진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더 많은 사례와 기술들을 소개하지 못한점을 아쉬워 하더군요.

저자는 이책을 통해서 여러분이 지금까지 안 했던 단 한가지 시도라도 해 본다면 이 책을 읽은 보람을 얻을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쇼핑몰 사업을 구상중이신 분들에겐 쇼핑몰입문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 줄것이고,  기존의 쇼핑몰 오너들에게는 보다 미래지향적인 거시적 안목으로 이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술적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응용하면 꼭 쇼핑몰이 아니더라도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임엔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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