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력을 가진 골라 읽는 시. 묵직한 울림과 뭉클함을 주는 시, 재미있고 기발하고 귀여운 시, 웃픈 현실을 위트있게 전해주는 시, 결국 '삶은 긴 여행' 이므로 모두 함께 힘내어 가보자는 '넘어진 자리를 다시 출발점'으로 생각하자는 작가의 위로와 응원이 담긴 시집.#창비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