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 일
김동수 지음 / 창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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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제목'만 보고 어떤 정보없이 펼쳐든 그림책. 문수의비밀로 알게 된 작가님. 조금은 익숙한 그림을 예상하며 넘기기 시작한 그림책은 곧바로 어? 헉? 으잉? 한 후 짜잔~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들이 해야 하는 <오늘의 할 일>이 뭘까.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교실이나 운동장, 혹 놀이터나 학원에서 하는 소소한 일일거라 예상했는데ᆢ어머낫😲😲 반전이다. 물귀신에게 초대된 물 속 세상이라니, 그리고 부탁받은 <오늘의 할 일> 특별히 초대된 오늘의 어린이는 놀라거나 무서워하지도 않고 그저 하던 일처럼 할 일을 한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일을 잘 마치고 다시 물 밖 세상으로 나온 아이는 또 하던대로 집으로 돌아간다. 자정작용하는 자연의 세계를 물귀신으로 나타내어 알려주는 그림책. 놀람과 호기심과 다정함까지 느낄 수 있어, 슬몃슬몃 미소가 나오는, 그러나 그냥 미소로만 지나기에는 잠시 멈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반 아이들에게 얼른 읽어주고 싶다. 과연 어떤 반응들을 쏟아낼까😉

#김동수 #그림책 #오늘의할일 #창비그림책 #창비
#깜놀?하며웃으며읽게되네 #물귀신이라니🤣
#출판사에서 책 제공받아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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