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책이나 책방. 서점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지 않다 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야기.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개. 주인공들 각자의 삶과 서로 엮인 관계를 따라가다 보면 책장이 절로 넘어간다. 게다가 역사와 사실 상상과 로맨스, 추리와 마법과 판타지까지 모두 골고루 잘 차려진 맛있는 저녁 식사와 디저트까지..정성껏 초대받아 즐긴 기분이다.#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