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2.0 -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호성 지음 / 함께가는길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책을 처음받아 펼쳤을때는

뭐가 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설명이라고 적혀 있지만 설명을 읽어도 이해가 전혀...

문제푸는 요령을 몇번이고 읽고 나니 아하~~~~~ 소리가 나오더군요.

문제푸는 방법을 몰랐을때는 그저 중간에 있는 틀린그림찾기, 미로 찾기 이런것만 했지요.

근데 요고요고 은근히 매력이 있네요.

가로세로 중복되지않게 숫자를 빠짐없이 배열하는 것이 신기하기도하고 재미있기도하고

칸이 늘어날수록 머리를 싸매고 풀지만 책일 손에서 떠나질 않네요.

초등저학년 아이는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엄마인 저는 푹 빠졌습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는 책...

어른들도 쉽게 빠질수 있는 매력적인 책인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루야와 마법의 책 1 : 끝나지 않는 모험 ㅣ 좋은책어린이문고 16
이소노 나호코 지음, 송진욱 그림, 안미연 옮김 / 좋은책어린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으미....책을 좋아하는 녀석이 글이 많다고 읽어 달라합니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읽어 주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루야의 외로운 학교생활, 루야를 괴롭히는 친구들... 왕따인 루야의 외로움이 몸으로

와닿는 듯 했습니다.

옆에서 같이 듣던 7살짜리 둘째가 루야가 너무 불쌍하다 하더라구요.

루야네 집은 대화가 없어 더욱 외로워보였어요.

어쩌면 우리의 모습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항상 바쁜 아빠. 공부만 얘기하는 엄마...아이들이 어디하나 마음편해 대화를 할 만한 곳이

없다는...

그런 루야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죠.

좀 섬뜩한 마녀할머니같은 여자가 나타나 이상한 책을 하나 주고 가고 이 책을 받은뒤로

하나둘 이상한 일들이 생기죠.

저희 아이들 마녀같은 아줌마 나오는 귀를 쫑긋해 듣더라구요.

엄마 목은 아픈데....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다시 책을 읽어 줬죠.

선택된 5명의 아이가 써 가는 책속의 이야기.

책속의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하면 무서운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이야기는 진행되지요.

같은 반 아이 역시 선택된 아이 중에 한명이란 걸 알게되는 루야..

하지만, 루야를 괴롭히는 사다가 책을 불속에 넣어버리고..

책속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루야와 나머지 4명의 아이들...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아~~~~~2권이 궁금타는...

며칠동안 제목은 너무 아팠지만 저와 아이들은 좋은 판타지 영화 한편을 본듯해요

2권이 남아 있어 궁금해서 답답하기까지 하지만...

좋은 책너무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공부 집중력을 잡아라
이명경 지음 / 시공사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책 내용 너무 좋습니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제 얘기를 적은거 마냥 엄마의 마음을 우째 그리도

잘아시는지...많은 위안도 되었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하는...ㅎㅎ

집중력의 정의부터 집중력이 필요한 이유까지 그리고 아이의 집중력에 대한

테스트까지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방법까지 부모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잘 정리된 책입니다.

이것보다 더 매력적인 건 ....실전 워크북...

요즘 아이와 함께 책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다섯고개를 하고 사물기억하기는 저도 함께합니다.

저도 건망증으로 영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아이가 문제를 내고 엄마,아빠가 맞추고..

온가족이 즐겁게 놀이를 하면서 집중력을 키워주기에 딱 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글만 즐비하게 적혀져 있는것이 아니라 실전 워크북으로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해주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막 소년 첸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
고정욱 지음, 김기석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사막소년 첸을 처음 받았을때...

책은 다른 전집도서 같은 책처럼 표지가 두껍다던가 하지 않습니다.

속지는 두꺼운 편이고 무광입니다.

 

내용을 읽으니 내가 가진 것에 소중함을 잘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더군요.

좋은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9살 큰애가 읽으면서 왜 구걸해? 이러네요.

돈이 없어 할아버지와 첸이 먹을것이 없다고 적혀있지 않니? 하니

왜 부모님은 안계시냐고 물어보네요.

아이의 시선에서는 부모님이 당연하게 돈을 벌어온다는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아이들이 모두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다고 말해주니 갸우뚱~~~~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너희들처럼 부족함 없이 살진 않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끝까지 다 읽은 큰애는 재밌다 합니다.

어떤 의미로 재미있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이 책으로 토론을 하고 픈데 아니 대화를 하고픈데 큰애가 워낙 말수가 적어

아이의 생각을 읽을수가 없네요.

이책으로 우리아이가 자신의 처지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일을 하면서 가질수 있는

기쁨과 희망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속에 첸는 훗날 훌륭한 청년이 될꺼란 생각이 드네요.

가진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이.

지금의 자리에서 불평불만하는 아이들이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황당하고 위대한 의학의 역사 ㅣ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4
리처드 플랫 지음, 이주희 옮김, 노희성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책을 받고 아이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처음에 들어 온건

신기하게 생긴 수술도구와 끔찍한 그림들이었어요.

아이들의 시각에선 호기심을 충분히 유발시키는 장면들었답니다.

어른인 저도 그랬으니까요.

 

제목이 황당하고 위대한 의학의 역사였는데...

제목을 바꿔야 겠어요.

 

끔찍하고 살벌한 의학의 역사라는 제목이 어울리지 않을까???

 

아이들이 읽어야만 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읽는 내내 엄마 무섭고 끔찍해..... 이런말이 자연스레 흘러나왔어요.

남편도 보고는 좀 내용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역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발달된 의학이 되었겠지만

이런거 말고 좋은 역사를 가지고라도 발달된 의학에 대해 설명해 줄수 있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머리에 구멍을 뚫는 기구나 손가락을 제물로 바친이야기

의사가 환자의 핏줄을 잘라 피가 흘러나오게 한 이야기

전쟁에서 부상당한 팔다리를 병사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톱으로 절단하는 이야기에 끔찍하게 그려진 그림.

무시무시한 수술에 섬찟한 수술도구들...

 

 

아이들은 결국 끝까지 읽지 못했어요.

 

좋은책이어서 좋은 서평만 적고 싶었지만

이렇게 안좋은 서평을 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솔직하게 적는 것이 바람직하다

싶어 이렇게 적었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