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인문학 수업 : 뉴노멀 -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표준에 대한 인문학적 사고 퇴근길 인문학 수업
김경미 외 지음, 백상경제연구원 엮음 / 한빛비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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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깊이 꾀하고 멀리 생각하라.

다양한 학문의 과거,현재를 들여다보고 그걸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해보기도하는

흥미로운 인문학 도서인데 머지 않은 미래를 내다보기도하고 먼 미래를 예측해보기도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 / AI / 100세 시대 / 자유와 평등의 시대 등

다양한 주제로 내용을 다루고있고 그 중에서 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는 단연!

AI100세 시대다. SF나 판타지 장르 영화에서 나올법한 것들이

시대의 변화를 통해서 이미 나타났거나 곧 나타나거나 또 먼 미래에 나타날거다.


“4차 산업혁명시대인 오늘 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시대하면 나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AI, 그리고 100세 시대다.

사람들은 AI의 자동화기술로 인한 편리함을 제공받겠지만 

반면에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경쟁이 심화되는 부작용들도 생길거다.

물론 단면적인 부분만 이야기를 해봤지만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인지라 누구나 같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거고 깊이있게 들어가자면 끝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AI가 할 수 없는 영역을 찾아야만 한다. 미래의 유망 직종이 이런 시대변화에서 오는 메시지다.

그런 미래를 대비해야할 자세가 필요하고,

앞으로 인문학 도서를 많이 접하면서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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