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수고했어
박종휘 지음 / 도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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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 평탄하기만 한 삶은 없다.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또는 나만 왜 이렇지? 할 때 나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 같다.

괜찮아, 수고했어. 지금까지도 잘해왔어. 

이래서 우린 위안을 받고 다시 힘을 내는 것 아닐까.

이 책의 단편들은 알게 모르게 해학적 요소가 깃들어있고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래 그런 거야. 하는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어진다. 바오바브나무 같은 책표지의 그림도 편안하고 휴식을 주는 느낌이다.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우주에서 볼 때 나는 비록 한 점도 되지 못하지만 내가 없는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괜찮아, 수고했어 끝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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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고했어
박종휘 지음 / 도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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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책 소개를 보니 의미 있고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감수성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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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망원경
박종휘 지음 / arte(아르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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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 놓고 읽을 시간이 허용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가 한 방에 읽었습니다. 재미납니다. 아끼면서 읽을걸 하는 후회가 살짝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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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2
박종휘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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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책들의 소재가 역사에서 만약.... 이라는 가정을 적용하는 것이다. '만약에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만약에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등등

 

아무튼 분명히 지금 우리가 아는 역사는 재해석은 될 수 있을지언정 바뀌지는 않는다. 소설 '태양의 그늘'은 바뀌지 않는 우리 역사 속에서 삶을 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가족간의 사랑은 그늘이 아니지만 민족간의 분쟁은 그늘이었다는 부분을 확인한 소설이다.

 

이 소설을 통하여 지금 현재까지도 드리워진 민족간의 그늘이 조금은 걷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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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그늘 1
박종휘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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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다운 책을 봅니다. 기묘한 스토리나 이상한 이야기가 아닌 진정 사람이 살아 숨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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