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그늘 2
박종휘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많은 책들의 소재가 역사에서 만약.... 이라는 가정을 적용하는 것이다. '만약에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만약에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등등

 

아무튼 분명히 지금 우리가 아는 역사는 재해석은 될 수 있을지언정 바뀌지는 않는다. 소설 '태양의 그늘'은 바뀌지 않는 우리 역사 속에서 삶을 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가족간의 사랑은 그늘이 아니지만 민족간의 분쟁은 그늘이었다는 부분을 확인한 소설이다.

 

이 소설을 통하여 지금 현재까지도 드리워진 민족간의 그늘이 조금은 걷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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