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카페의 노래
카슨 매컬러스 지음, 장영희 옮김 / 열림원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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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너무 어두워요.
마치 팀 버튼의 영화처럼 그로테스크 하다고 할까요? 책을 읽고 나면 그냥 멍해져요. 마치 작가의 실제 삶처럼 뭔가 절망적이고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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