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왕자 1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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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름달을 홍자속에 띄우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어서 승아와 그친구들을 그것을 시험해 볼려고 학교옥상에 올라갔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전설은 사실이었다. 그들앞에 나타나 얼그레이와 아삼. 그들이 홍자왕자인것이다.

얼그레이는 승아가 홍차를 띄었기 때문에 승아네로 가게 되었다. 얼그레이는 동화속에 나올 왕자님처럼 상냥하고 좋은 반면, 아삼은 삐뚤어진 성격(?)때문인지 승아랑 자주 싸운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승아랑 아삼은 왠지모를 감정이 생긴다. 승아를 좋아하는 남호. 과연 이 셋은 어떻게 될것인가..? 계속 내용이 진행되다보면 홍자왕자들처럼 한 여자아이도 등장한다.

이 홍차왕자를 읽으면서 나도 보름달을 홍차에 띄우면 이들이 나타날까..? 하는 생각을 한다. 갠적으로는 얼그레이보다는 아삼이 나에게 왔우문 좋겠다. 평소 홍차왕자들은 인형처럼 죄그마한 몸이다. 그런 귀여운 몸에서 잘생긴 남자로 변신을 할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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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인 Girl 스나코 1
토모코 하야가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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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이 눈에 띈것은 표지이다. 그렇게 해서 보게 되었는데..역시나 잘생긴 남자가 나오는 것이다. 그것두 4명씩이나!! 그런데 이 잘생긴 남자들이 주인공은 아니다. 이책의 주된 핵심인 엽기걸은 스나코이다. 스나코는 검정머리에 얼굴을 앞머리로 다가린채 다닌다. 그리고 그녀는 햇빛을 싫어하고 어둡고 칙칙한 곳을 좋아하고, 그녀의 취미는 호러물보기이다..;; 그녀의 방은 온통 해골인형들로 가득하다. 그 인형들을 자신의 분신인 마냥 소중하게 다룬다.

그런 그녀를 바뀔려구 4명소년이 나선다. 하지만 좀처럼 생각되로 되주지 않는 스나코. 그런 그녀가 어느날 변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 짜리몽땅하고 어둠칙칙한 스나코가..스나코가 아닌것처럼 엄청 늘씬하고 이븐 여성으로 변신을 한다. 스나코의 변한 모습이 궁금하시면 책사서 읽어 보세여~ 그 모습 정말 이뿌니까 사서 읽으셔두 아깝지 않으실꺼에여^^ 정말 상상할수 없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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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위의 히어로 1
쿠스모토 테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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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방주인아저씨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권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저씨가 추천을 했길래 그냥 한번 읽어 볼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일이가..!! 너무 재미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한 10권정도 빌렸다. 그래도 그다음이 궁금하고 궁금하고해서 60권 넘게 빌려서 보았다.

주인공 일보라는 남자아이는 말그대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는 강해지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모루(?)라는 선배가 조깅을 하러 나왔는데 일보가 그에게 강해질수 있는 방법을 아르켜달라고 한다. 그는 일보에게 나뭇잎 10개를 맨손으로 잡는다면 너를 내 제자로 삼아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일보는 그날부터 매일매일 연습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일주일후 그는 나뭇잎 10개를 모두 잡을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마모루선배의 추천으로 도장에서 권투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일보는 약했던것이 아니었다. 단지 주먹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몰랐을뿐.. 일보는 엄마를 도와주기위해 매일 무거운 박스를 여러개 어깨에 짊어진탓이라서 그런지 그의 하반신은 많이 발달되 있었다. 차츰 권투에 익숙해지고 그는 왕다에서 벗어났다. 오히려 자신을 괴롭힌 애들과 친구가 되었다. 이렇게해서 일보는 처음으로 링위에 오르게 되는데.. 과연 일보는 챔피언이 될수 있을까? 좀 내용이 길긴하지만 절대 지루하지않은 <링위의 히어로> 추천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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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1
조재호 지음 / 초록배매직스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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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방주인이 추천해서 읽은 책이다. <폭주기관차> 처음에는 그림도 내스타일이 아니라 좀 그랬지만 내용이 재미있다고 해서 읽어 보았더니 좀 재미가 있었다.

이책은 축구를 소재로 한 내용이다. 2002년 지금 축구로 열광하는 때에 이책을 보는 사람들 또한 많을꺼 같다. 그때 한가지 좀 그런점은 현재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을 그린것이다. 이름하나씩을 바꾸었지만 딱보아도 누군지 알게 해놓았다. 헤어스탈같은것도 좀 그렇구..

주인공 혼자서 공을 가지고 폭주한다는 점이.. 축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팀웍이라 생각한다. 그점에서 주인공이 하는 축구는 완전 살인축구인것 같았다. 주인공은 패스를 하지않고 혼자 돌주한다. 그리고 그가 슛한골을 잡을려고 하는 골키퍼는 죽는다..;

그래서 주인공은 축구계에서 매장(?)당하게 되구.. 그에게는 자식둘이 생긴다. 아니다다를까 자식하나는 발이 엄청 빠르고, 한명은 완죤히 주인공 판박이이다. 축구계를 떠난 주인공. 그 자식들은 그 대를 이을것인가..? 그다음이 궁금하시면 책읽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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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우 1
테리 야마모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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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우와우]는 처음에 비디오를 통해서 알게 되고 티비를 통해 또 보게되고 책을 통해 한번더 읽게 된책이다. 주인공 바우는 자기를 아껴주는 한여자아이의 집에서 살고 있는데 그 여자아이의 아버지는 조폭이다. 그런데 아버지는 매일 말썽만 피우는 바우를 너무나도 싫어한다. 그래서 몇번이고 내쫓을려고 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딸이 바우를 내쫓으면 자기도 집을 나가겠다고 해서 그냥 집안에서 키우게 된다.

바우는 멍청하면서도 똑똑하다. 먹을것을 너무 밝혀서 문제를 잃으키는 경우가 종종있다. 바우는 엽기다. 표정하나하나가 내머리속에서 전혀 생각할수두 없는 표정들이다. 바우는 행동하나하나가 문제를 잃으킨다. 가끔은 바우가 알면서 하는 행동같다고 생각들때도 있지만 그 개는 그렇게 똑똑한편이 아니다..; 아니 좀더 구체적이게 말한다면 생각이 없이 사는 개인것같다..;

하지만 그런 바우를 나는 미워하기는 거녕 오히려 내가 키워보구 싶다. 물론 바우가 있으면 주위에서는 문제가 매일일어나지만 그것또한 사랑스럽지 않은가..? (내가 이상한가..?;;) 아무튼 실제로 바우같은 개가 존재한다면 나는 그개를 당장 살것이다.

말썽꾸러기 바우가 앞으로 또 일으키는 문제들이 궁금하시면 책을 사서 읽어보세여~ 바우와우는 제가 비디오로도 빌려보고, 티비로도 보고, 책으로도 읽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답니다~ 바우와우 넘 재미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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