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마법의 손으로! 1
우에노 아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6월

멋지죠? 타츠야 넘 멋지지 않나요? 정말 멋진가 의심가시는 분들은 저기 책표지를 보세여~ 멋지져? ㅋㅋ.. 타츠야는 미용사인데 약간 무뚝뚝하면서두 헤어에는 모든 잘하는 아주 쿨한 남자에여~ 원래 만화책에서는 약간 안 웃구 무뚝뚝한 남자가 인기자나여? 일상생활에서는 그런 남자 그리 잘생기지 않은 이상은 재수없지마눈..ㅋ; 암툰..암툰...타츠야..이 책에서 절대루 빠져서는 안돼는 존재입니다~~~~~~~~~

흐움..헤어에는 별루 관심이 없지마눈.. 역시 잘생긴 남자가 나오면 관심없다가두 보게 되지 않나여?ㅋ 요새 헤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덜이 부쩍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네여~ 남자가 잘생겨서 기분두 좋구~헤어에 도움두 되구~ 일석이조 아닌가여?ㅋㅋㅋ 암툰..암툰..타츠야 잘생겼으니 보셔서 후회(?)는 안하실꺼에여^^

미용이라..

터프가위 1
서치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7월

요새 고등학생들은 진로에 많은 고민을 갖고 있다. 그래서 헤어쪽으로 미용사가 될려고 배우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 (요새 부쩍 늘었음...) 그런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은 미용사가 되는 꿈에 많은 도움을 줄꺼 같다.. 그림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가위로 머리 자르는 것과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으면 한번 읽어 볼만 하다고 본다... 나는 별로 그쪽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저 그렇게 보았지만.. 진짜로 미용이나 헤어..미용사쪽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하고 싶다..^^;;

대~단 하십니다~

맛의 달인 75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역시..맛의 달인이다.. 혹시 이 작가가 맛의 달인아닐까?ㅋ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많은 요리들을 어캐 다~아 아는지.. 요리들에 대해 참 마니 쓰여진 책이다.. 요리의 기본부터 시작을 해서..여러 각국의 나라의 요리들이 나오는데.. 꾸~울~꺽...참 군침이 돌게 만드는 책이다..ㅋㅋ 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하시는 분들은 한번 신중히 읽어 보셔두 좋을 듯 싶다..

나는 요리 완성들만 보구 꿀꺽 삼켜서.. 무슨 요리가 어캐 만들어 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구 다시 보기에는 책이 넘 많구..ㅋ 암튼..여러 요리들을 배울 수 있으니.. 일상 주부들이나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흐음...;;;

가면탐정 1
아키노 마츠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1월

책표지는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지만.. 가면탐정..뭔가가 있어보이고 탐정이라는 말에 혹해서 보게 되었다..근데..아니 이게 무엇인가..이게 추리인가..?난 추리하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이건..이건 아니다...;;내용도 유치하고..그림도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내용이 별루면 그림이라두 이뻐야 하는데....(갠적으로 안좋아하는 그림스타일...;;) 흐음..이 책보다는 코난이나 김전일이나 에지같은 것을 추천해 주고 싶다..

정말 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들을 읽었을 것이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나에게 실망감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 추리광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지않다.. 그 작가가 유명하든 어떻든 그 내용 하나 하나가 긴장감과 추리력이 있어야 하는데.. 흐음..이 책은 아니다싶다..;;

흐음..별로..;;

스님탐정 잇큐 1
신토쿠마루 글, 미우라 토리노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0월

별로..그다지 재밌지도..뭔가가 안느껴진다.. 나는 추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건 뭔가..;; 코난하고 김전일을 읽을 때는 뭔가가 느낌이 팍 하고 왔는데.. 이 책은 그런 걸 못 느끼겠다.. 머라할까..? 박진감과 추리의 긴장감 같은거..? 추리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약간의 실망을 가져다 줄수도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래도 맹탐정 시로라는 책보다는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시로를 잼나게 보신 분들이면 이 책은 재미 있을것이다..; 난 둘다 별루 였지마눈..;; 암툰..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책이다.. 약간의 긴장감 조성을 해줬으면 좋겠다...(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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