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탐정 칼레 1 : 초대하지 않은 손님 동화는 내 친구 2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칼레, 안데스, 에바 로타의 흥미진진한 탐정이야기.처음으로 보는데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없다. 3권까지 있는데 이렇게 멀게 느껴질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만에 다 읽었는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우리가 하지 못할 꼬마 탐정이 이루어 냈는게 믿기지가 않다. 직접 거기에 가 있는 느낌이다.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내 마음속 어딘가에 처박힌 것 같지만 언젠가는 내 마음속 오랬동안 나을 책이다. 나는 칼레가 꼬마 탐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똑똑하다고 느꼈다. 그 와중에 흰 장미군과 붉은 장미군의 싸움은 조금더 영향을 많이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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