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우 - 우리위인 5
신동일 / 지경사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곽재우는 임진왜란의 의병활동에서 가장 먼저 의병활동에 참녀했다. 곽재우는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자기의 종도 다 의병활동에 참녀 시켰고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현수구에서 의병을 모았다. 그중 심대승도 끼여 있었다. 심대승은 훈련 판장이되었다. 곽재우는 산을 밤에도 오르게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훈련에 땀을 흘린사람은 전투 중에 피를 흘리지 않는다!! 이런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 초롱박을 검은색으로 칠하고앞일을 예측하였다.그리고 묘를 평평하게 만들었다.그리고 부모님을 피신시켰다.

그때 나라에는 혼란에 휩사였다. 한편으로 자만에 빠졌다. 곽재우는 버려진 쌀을 병사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그때 경상 감사 김수가 이일을 알고 곽재우를 죽이려 하엿다.곽재우는 파산하고 해인사로가 숨으려 하였지만 초유사 김성일이 말리며 증표를 써 주었다. 그뒤 많은 승리를 거둔 과재우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고향에서 일생을 거두고 하늘로 올라갔다. 조선사람 모두가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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