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국어 놀이 사전 신비 지식 놀이 사전 1
김시연 지음, 신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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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캐릭터와 함께 국어 놀이를 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아이에게 주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국어 놀이 사전>에서는 


-올바른 맞춤법

-자주 쓰는 한자어

-알고 보면 웃게 되는 관용어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표현 언어


이렇게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맞춤법'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을 모아서 보여주는데요. 정확한 맞춤법을 보여주면서 설명이 함께 나와 있어서 더 잘 이해가 되고, 미로찾기, 점잇기, 퍼즐, 다른 그림 찾기, 색칠하기 등의 놀이들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재미 요소도 빠지지 않는답니다~



 

2장에서는 한자어를 공부하게 되는데요. 우리 말에 한자어가 많다 보니 미리미리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3장에서는 관용어, 4장에서는 속담을 배우게 됩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들을 배우면서 문해력도 키울 수 있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미취학 친구들을 위한 표현 언어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미취학 친구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만한 내용들이라 초등 2학년 정도의 친구들까지 유용할 것 같습니다.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함께 신나는 국어 놀이 사전으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면 일석이조겠지요~ 여기 나와 있는 내용들만 알아도 활용도가 정말 높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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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천재 윌슨 쌤의 영어 비밀 탐험대
톰 리드 윌슨 지음, 이언 모리스 그림, 정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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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은 어휘일텐데요.

끝도 없는 어휘들을 공부하는데 있어 중요한 3가지 포인트는 


첫째, 오래 기억될 것

둘째, 지루하지 않을 것

셋째, 유추가 가능할 것


이라고 생각돼요.


'언어천재 윌슨 쌤의 영어비밀 탐험대'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고르고 고른 영어 단어들의 뿌리를 이야기해줍니다. A부터 Z까지, 104개의 단어를 둘러싼 비밀 탐험을 함께 하게 되는데요. 단어 속에 숨겨진 비밀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영어 단어와 친숙해 지고, 재미에 푹 빠져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겠지요~




책을 보면 글에 색이 칠해진 단어들이 보입니다. 


보라색 - 본문 속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단어.

빨간색 - 단어의 유래를 나타내는 단어.

초록색 - 낯선 단어의 비밀을 풀어주는 설명. 


이렇게 구분되어 있으니 읽으면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거에요.




Ambulance라는 단어를 먼저 살펴볼게요.

앰뷸런스에 보라색이 칠해져 있지요. 이 단어는 18세기 크림 전쟁 때 영국과 한편이 되어 싸웠던 프랑스의 영향으로 생겨난 말이에요. 전쟁 중에 프랑스 군인들이 치료를 받던 '이동 병원' 즉, 걸어 다니는 병원 walking hospital이 앰뷸런스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빙산iceberg은 추운 바다나 호수 위에 떠 있는 매우 큰 얼음덩어리를 말해요. Iceberg의 berg는 네덜란드어로 산mountain이에요. 사실 우리가 보는 빙산은 거대한 얼음산의 꼭대기에 불과하지요. 듣고보니 '얼음산'이라는 말이 잘 어울립니다.



산에 가서 '야호~~'라고 소리치면 저 멀리서 목소리가 되돌아오지요. 이런 메아리 echo 에는 슬픈 비밀이 있어요. 그리스 신화 속 산의 요정 에코 Echo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았는데, 이 사실을 안 제우스의 아내 헤라가 에코의 새소리처럼 맑고 고운 목소리를 빼앗고 다른 사람의 말만 따라 해야 하는 무서운 벌을 내렸대요. 그리스 신화의 내용까지 덤으로 알아갑니다~ 



단어 하나를 외우기 위해서 써보기도 하고, 발음도 하고 발음기호를 살펴보고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이렇게 단어의 뿌리를 알아가며 다양한 배경을 살펴보니 상식도 넓어지고 단어도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다소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보이기도 하지만 영어와 친숙해지는 과정으로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만 해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영어 비밀 탐험대에 합류해 보실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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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렇게! -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태윤 지음, 김석주 그림 / 청림Life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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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취학 시절을 지나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크게 2가지 고민을 하게 될겁니다. 학습적인 고민과 학교 생활 적응에 관한 고민, 이렇게 말이죠. 사실 초등 1학년~2학년은 학교 생활 적응에 더 큰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아요.


2학년 둘째 아이는 하교하고 엄마 얼굴을 보자마자 항상 한 마디씩 합니다.


"엄마! 오늘 종이에 손을 베었어."

"엄마! 00이가 자꾸 내 가방을 발로 차서 불편했어."

"엄마! 받아쓰기 하나 틀렸어."

"엄마! 오늘 00이가 넘어져서 다쳤어."


정말 소소한 일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하루에 일어난 일 중 내내 마음에 걸렸거나 고민이 되었던 부분일 거예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는 수업, 학교생활, 마음, 친구 관계 등 초등 어린이라면 반드시 마주하는 40가지 상황에서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법을 제시합니다.


"걱정하지마, 언제나 해결 방법은 있거든!"


저자 이태윤 선생님은 21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로 가까이에서 어린이들의 고민을 지켜보신 경험으로 이 책을 쓰셨답니다. 이런 고민 상황들에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맞닥뜨렸을 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그려보니 꼭 알아두고 실천하면 좋겠어요.


발표할 때 틀릴까봐,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되서, 양보하는게 어려울 때, 싫어하는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을 때, 나한테만 화내는 친구가 있을 때 등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 상황들을 제시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고민 상황에 놓였을 때 먼저 '나의 고민 일기장'에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써봅니다. 때로는 어떤 해결책보다 마음을 털어놓고 누군가 공감해줄 때 위로를 받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는 이렇게 저자의 해결책이 제시됩니다. 거창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 보고, 어떤 이야기라도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될 것 같아요. 가끔은 아이가 하는 말에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지 생각조차 나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의 학교생활을 옆에서 지켜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이가 모든 일을 다 집에 와서 전달해 주지도 않습니다. 결국은 아이가 혼자서 그 상황을 극복하고 해결해 가야 하는 것이죠. 이럴 때 스스로 그 해답을 찾고 슬기롭게 이겨나갈 힘을 만들어 주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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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 - 초등 갈래별 주제 글쓰기 완주 시리즈 10
이혜정(웃는샘) 지음, 이현지(무르무르)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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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핵심이지요.


어휘나 독해에 대해서는 큰 어려움이 느껴지지 않지만, 유독 글쓰기는 어려워하고 막막해 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모든 능력들이 어우려져서 잘 표현한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고, 어떻게 길을 잡아 가야 할지 난감하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독후감상문이나 일기만 쓸 수도 없고, 다양한 주제와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이런 길잡이가 될만한 책이 나왔습니다.


<초등 갈래별 주제 글쓰기>는 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16년 차 초등 교사의 글쓰기 수업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고안한 '3단계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50일 동안 하루 한 장씩 차근차근 글을 써보면 혼자서도 글쓰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목처럼 '초등 갈래별 주제 글쓰기'이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친구들보다는 중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적합한 내용들이라고 보여집니다. 차례의 내용을 보면 '나'에서 '너', '우리', '세상'으로  점차 주제가 확장되어 생각의 폭과 세상을 보는 시야까지 넓혀줍니다. 마지막에 '밸런스 글쓰기'를 보면 요즘 많이 하는 밸런스 게임이 생각나는데요. 그것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 시작입니다~



생활글, 상상글, 설명글, 주장하는 글, 감상글, 편지글, 시, 시나리오, 광고글, 뉴스기사와 같은 글의 갈래와 빗대어 쓰기, 가정하여 쓰기, 사례 들어 쓰기, 나열하여 쓰기, 인용하여 쓰기, 원인,결과 쓰기, 비교,대조하여 쓰기, 묘사하여 쓰기, 시간 흐름에 따라 쓰기, 장소 이동에 따라 쓰기와 같은 글쓰기 전략을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독해 문제집에서도 이런 글의 갈래와 글쓰기 전략을 자주 봤었는데,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직접 써보고 나면 굉장히 뿌듯한 기분이 들고, 독해 문제집을 풀 때도 글쓴이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ay 1 에서는 '나'를 주제로 '반짝반짝 빛나는 나'라는 제목이 보이는데요. 

글을 쓸 때 3단계의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단계: 배경지식 

풍부한 배경지식은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돼요. 글쓰기 소재에 대해 잘 알면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글을 쓸 수 있죠. 고사성어, 속담, 문학 작품, 뉴스 기사 등 오늘의 글쓰기 소재에 관한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어 봅니다.


2단계: 생각 열기

배경지식을 쌓고 나만의 생각들을 펼쳐봅니다. 일단 생각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마음껏 늘어놓아 보세요.


3단계: 생각 글쓰기

늘어놓은 생각을 보며 글의 주제를 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생각만 다시 모아 정리하여 글을 써요. 상황과 목적에 맞는 글의 갈래와 글쓰기 기법을 각각 10가지씩 소개합니다.


2학년인 둘째는 2단계의 생각 열기를 자유롭게 말로 하니까 좀더 편하게 하더라구요. 

최대한 많이 생각을 말해 보고 쓰면서 한 번 더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글쓰기도 살펴보면~

'포도밭 보물'이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배경지식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항상 책을 읽으면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빠지기가 쉬운데 이 교재를 통해서는 2단계, 3단계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생각을 나열해 보고 또 정리해서 쓸 수 있으니 유익하더라구요. 글쓰기도 '시나리오'라서 재미있게 작성할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유투브에 익숙한데 꼭 유투브 대본을 쓰는 느낌이예요 ^^



'시'를 쓰는 일차도 있어요. 

그냥 시 써보라고 하면 절대 안쓸텐데 교재에서 이렇게 배경지식으로, 생각열기로, 생각 글쓰기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준답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글쓰기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익광고 글도 있어요. 급식 시간에 아이들이 한번 쯤은 느껴봤을 법한 주제로 글쓰기를 유도합니다.



아이들이 이 밸런스 글쓰기를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여름과 겨울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언제나 '둘 다 좋다'는 대답을 잘 하는 아들도 이번에는 고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밸런스 글쓰기는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도 좋겠어요.



이렇게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죠. 그래서 교재에서는 각 문단의 시작 부분에는 군데군데 예시 문장과 쓸 내용을 제안하는 말풍선 가이드를 넣어 주었습니다. 그래도 어렵다 하면, 별책부록으로 '글쓰기 가이드북'이 있으니 다른 생각과 표현들을 참고하면서 한 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글쓰기를 학교에서 어느 정도 과제로 내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선생님의 재량에 따라서 그 빈도와 내용, 깊이가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완주 50일 하루 한 장 글쓰기' 교재로 집에서 글쓰기를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뭘로 쓰자고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 걱정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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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과학 5-1 (2025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5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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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완화된 이후 아이들의 학교 수업이 대면으로 100% 이뤄지다보니 교과서를 볼 기회가 없습니다. 무거운 책들을 매일 가지고 다닐 수 없으니 그럴만도 하죠. 


초등과학은 실험도 있고, 실험관찰을 적는 교재도 따로 있어서 꽤 다양하게 공부하는 것 같긴 한데 집에서도 공부할만한 자습서가 따로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학교 교과목은 미래엔의 교과서 길잡이 '초코'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과학처럼 개념이 많고 정리가 필요한 과목은 특히나 더 요긴하게 사용된답니다.


초등과학은 '초코'로~

다른 과목에 비해 '초코 과학'이 유난히 블링블링 눈에 띄더라구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5학년 1학기에는 온도와 열, 태양계와 별, 용해와 용액, 다양한 생물에 관해 배우고, 2학기에는 생태계와 환경, 날씨, 물체의 운동과 속력, 산성과 염기성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5학년에서 배우는 내용도 꽤 많지요.


2단원 '온도와 열'을 공부해봤습니다.

교재 곳곳에 QR코드가 있는데요. 첫 페이지에는 '안전 컵 만들기' 실험 동영상이 있습니다. 집에서 해보고 싶어도 '열 변색 붙임딱지'가 없어서 하기가 어려운데 아쉽게나마 실험 동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실험 영상을 보면서 과학은 참으로 신기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과학에서는 이런 느낌을 심어주는게 참 중요하지요.



<개념이 탄탄>에서는 교과서의 탐구 활동과 핵심 개념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간단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정답 확인' QR코드를 누르면 이렇게 답지가 나와서 편하게 채점이 가능합니다. 답안지 그냥 보면 되지 뭐 하다가 이렇게 QR코드로 확인하니 왔다갔다 안해도 되서 넘 편하네요 ^^


<실력이 쑥쑥>에서는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틀려서 수정한 문제들이 보이는데요. 

이때는 예습 단계였거든요. 아무래도 오답이 많아지다보니 역시 복습으로 공부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배운 부분을 체크하며 복습으로  '초코 과학'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액체와 기체의 대류 현상을 공부했어요. 주전자의 물이 끓는 원리, 에어컨과 난방기의 원리를 보면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단원평가를 풀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단답형 문제에서 하나 실수가 있었네요. 단원 전체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문제를 풀고 정리가 덜 된 부분이나 취약한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갈수록 개념이 많아지고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은 초등과학~

학교 수업을 빈틈없이 챙기고 꼼꼼히 복습을 하고 싶다면 '초코 과학'으로 준비해 보세요. 자세한 개념 설명과 그림, 실험 동영상, 다양한 문제들로 교과서의 길잡이가 되어준답니다~



*교재를 무상 제공 받아 아이와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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