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더스토리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괜히 헤르만헤세가 아니다. 고전이 가진 특유의 매력과 내용, 필력까지 흠잡을데 없다. 내가 데미안을 마주치고 그의 모습을 알게되는 것 같은 생동감, 내가 싱클레어가 된 것 같은 세세한 묘사. 거기에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까지... 여러번을 읽어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정한 소설의 힘. 이 책은 그저 읽으면 된다. 마음이 가는대로... 너무나 아름다운데 다시 몇번이고 곱씹어지게 되는 책이다. 어린이에게도 훌륭하지만 어린이였던 어른들이 읽어야 진가를 발휘한다. 이 책은 이렇다 저렇다 함부로 정의내리고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완벽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장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증보판 오리지널 디자인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윤동주 지음 / 소와다리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데미안처럼 껍데기만 초판인줄 알았는데 내용까지 초판이다. 한문에 능하다면 엄청난 가치의 책이요, 능하지 않아도 소장용으로는 충분합니다. 여튼 윤동주는 순식간에 읽게 만드는 필력과 덤덤하게 적혀진 괴로움에 내 가슴까지 먹먹하게 만드는게 이런게 천재일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를 잊은 그대에게 (리미티드 에디션)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나는 시집인줄 알고 실수로 구매한 독자인데 내 기준에는 작가가 시를 더 즐길 수 없게 만든다. 좋은 시를 간단한 부가설명정도만 곁들였으면 좋을텐데 멋대로 화자는 이런 생각인거다 작가는 이런 의도다 대학 교양수업을 듣는 기분이었다. 느끼는건 독자의 몫인데 왜 가르칠까 좋은 시가 아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알드 달 베스트 세트 - 전3권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마틸다 +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내구도 자체가 튼튼하진 않지만 전체 북커버가 있어 보관하기 좋고 책 내용에 따라 책표지 컬러가 달라 개별 소장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 로알드달 책은 어린 학생들에겐 재밌는 동화로, 어른에게는 생각도 함께 들게 하는 훌륭한 동화작가라고 생각한다. 늘 비슷한 배경, 학대하는 못된 어른들 그럼에도 능동적으로 강한 아이들. 시간날 때 킬링타임용으로 잠깐 손을 대면 금방 뚝딱 읽게되는 흡입력 강한 책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