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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한강 지음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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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지독하게 잘쓴 소설이다. 잘썼다는 건 소설적인 요소, 글에 빨려들게 만드는 필력을 말하는 거고 그 안에 내용은 너무나 잔인하고 폭력적이어서 구역질이 나서 읽기 힘들었다. 보는 내내 정서적으로 학대를 받는 느낌이었다. 잘쓴 글인데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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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 류시화 제3시집
류시화 지음 / 열림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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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인도, 네팔등지를 여행하고 명상을 한 것이 시에 그대로 담겨있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조금 공감이 덜됐다. 그가 자연에 얼마나 귀기울이는지 얼마나 하나가 되었는지는 알겠지만 좀 그게 전부였다. 물론 몇몇 시에서는 그가 왜 유명한지를 알만큼 아름답거나 와닿는 시도 있었지만... 자가복제같은 느낌의 시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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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교전 1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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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과 상상력은 인정한다. 초반의 기괴한 분위기에 홀린듯 빠져 읽게 되었다. 재밌게 읽다가 학생이랑 관계부분을 쓸데없이 자세히 묘사해서 좀 더러워졌다. 싸이코패스를 설명하기 위한건 알지만 굳이? 거기에 뒤쪽 갈수록 뭔 개나소나 살인마여서 굳이 2권을 안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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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아이 - 개정판, 우리는 어떻게 공모자가 되었나?
한종선.전규찬.박래군 지음 / 이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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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선씨의 글과 그림만 있어도, 혹은 간단한 역사적 설명만 덧붙여도 완벽했을 작품인데 전규찬님의 글이 한종선씨의 글보다 길었어야 했나 싶다. 한종선씨의 진심어린 글귀에는 뛰어난 힘이 있다. 잔혹한 참상에 읽는내내 충격의 연속이었다. 최근의 기사까지 찾아보고 그와 함께 다시 한번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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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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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우울증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요조에 공감도 되고 끝까지 나약한 그에게 동정을 느낄 것이다. 또한 요조는 작가 그자체라 다자이 오사무에 대한 연민이 인다. 끝끝내 자살로 끝난 그의 생애와 요조가 거의 일치해서 읽는 내내 그의 비참한 생애에 함께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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