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리커버 특별판, 양장)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컬렉션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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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어렵다. 도입부에는 흥미로운 소설같고 후반부로 갈수록 다채로운 인물별 사상과 신념, 그 안에 대립. 전쟁과 재해의 공포와 유사성. 단순히 페스트에 대한 소설을 생각하고 봤는데 페스트는 하나의 껍데기일 뿐이다. 작가는 그 안에 인간과 전쟁을 그려낸다. 책 뒤에 해설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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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생각하기 - 행동학에서 본 고양이 양육 대백과
팸 존슨 베넷 지음, 최세민 옮김, 신남식 감수 / 페티앙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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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내가 공부한게 맞다는 확신을 얻기도, 내가 부족했다는 사실에 미안함을 가지기도 했네요. 정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잘 접하기 힘든 모든 질병들과 행동교정, 혼자 노는 방법 등등...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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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리커버 특별판, 양장)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컬렉션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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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기대하고 읽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뒤에 작가가 밝혔듯이 이책은 소설보다 일종의 정치적 팸플릿에 가깝다. 나는 소설을 기대하고 읽었기에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뚜렷하고 의미있었지만 재미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언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에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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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 지음, 고정아 옮김 / 시공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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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연애소설. 고전문학에 제목이 오만과 편견이라 긴 세월을 어려운 책이라 생각하고 멀리했다. 펼쳐보니 웬걸? 유쾌한 연애소설이었다. 어려운 내용은 전혀 없다. 매력적인 인물들을 즐기다보면 요즘 나오는 드라마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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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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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 내가 읽어온 더글라스 케네디 책들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빠른 진행, 집중하게 만드는 필력을 이책에서 못느꼈다. 즐겁게 읽다가 점차 지루해졌고 반복되는 논쟁이 흥미롭지 않았다. 순간이라는 주제와 이야기는 좋지만 다소 루즈하다. 좋게 말해 섬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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