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치료의 반란 - 응급조치는 찬물 아닌 따뜻한 물이다
김효진 지음 / 에디터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결국 임상실험의 대상은 안아키 아이들과 엄마들이라는 게 책 뒤에 나온다.
화상 치료에 대한 생각은 좋다. 하지만 뭔거 획기적인 거라고 하지 말라. 이미 다 있던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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