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치료의 반란 - 응급조치는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이다, 개정판
김효진 지음 / 에디터 / 201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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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점도 주기 아까운 책
동의 없이 자신을 위해 탄원서 써준 엄마들 후기를 카페 후기로 둔갑하여 첫번째 책에 게재함.
그후에 새 카페 열고 동의 얻다가 잘 안되니까 다시 후기 모아서 씀.
인세는 그 엄마들이 받아야 마땅한 책이다.
무슨 새 화상 치료의 창시자라도 되는 줄 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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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진 2020-10-1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의대에선 냉수가아닌 온수로 치료 하는거라 배웁니다. 논문도 있구요.